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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리뷰35

[JobNom의 리뷰] BAMKEL 밤켈 가성비 손잡이 텀블러 590ml 리뷰. 평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실천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겁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기에 카페를 자주 다닐 뿐만 아니라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다니는데, 매번 일회용품을 쓴다는 게 낭비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에도 너무 안 좋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텀블러를 챙겨서 다닙니다. 텀블러를 본격적으로 사용한게 벌써 몇 년이 되면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는데, 그 이유가 잃어버리거나 또는 밀폐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보온 보냉 기능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이유로 텀블러를 교체했었습니다. ( 와이프 말로는 그동안 텀블러 바꾼 금액이면 일회용품 몇 년 치는 되겠다고 하네요...^^;;) 이번에 구매한 텀블러는 밤켈이라고 캠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쿨러나 스토리지 박스로 .. 2023. 3. 7.
[JobNom의 리뷰] 감성 한 스푼 더해주는 루메나 THE CLASSIC 감성 LED 캠핑랜턴 리뷰.(내돈내산) 캠핑을 하면서 가장 많은 장비를 사고팔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신상이 나올 때마다 관심 있게 보는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조명입니다. 조명은 조금만 변화를 주더라도 캠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장비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제가 자주 애용하고 있는 루메나 사에서 만든 THE CLASSIC 감성 LED 캠핑랜턴입니다. 뒤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 보더라도 감성 랜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되어 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실물은 사진의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역시 고민은 구매만 늦출 뿐!! [ 루메나 THE CLASSIC 감성 LED 캠핑 랜턴 개봉 ]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위 사진의 검은색 박스로 포장되어 배송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 2023. 1. 27.
빡빡이 아저씨의 에너지 드링크 ' 빡텐션 포' 리뷰.(내돈내산) 최근 일의 업무량도 많아지고, 운동 등 많은 일들을 하다 보니 육체적으로 피로함을 느끼는 빈도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영양제를 골고루 챙겨 먹는다고 하는데도,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건지 큰 효과를 못 느끼는 요즘 유튜브를 보다 우연히 '빡 텐션 포'라는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빡빡이 아저씨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됐는데, 그 효능을 보니 딱 저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에 구매를 해서 마셔 봤습니다. 마침 행사 기간이라 쌀 때 여유 있게 사놓자는 생각에 주문을 하다 보니 이렇게 많이 주문을 해버렸네요..^^;; 빡 텐션 포는 2가지 맛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파란색은 블루베리 맛이고, 그 아래 검정 제품은 레몬라임 맛입니다. 빡텐션 스틱은 스포츠음료베이스로 제.. 2023. 1. 22.
신혼 집들이 선물 추천 빌레로이앤보흐 디자인 나이프 웨딩머그 후기. 최근 지인이 집에 놀러 오면서 머그 잔을 선물로 주셨는데, 저희 와이프가 받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포스팅해서 신혼 집들이 선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겠다 싶어 포스팅을 남기려 합니다. 저는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발음 하기도 어려운 빌레로이앤보흐 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디자인 나이프 웨딩머그 라는 머그잔입니다. 빌레로이앤보흐(villeoroy & Boch) 브랜드란? 270년 여사의 전통이 말해주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유럽 명품 도자기 3대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 기능,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전통적이 도자기 디자인을 재편하였으며 1748년 이래로 수많은 디자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항상 새롭고 깨끗한 심미적 표준과 함께 친화적인 제품 형태로 해석하려 노력 중입니다. 현재는 "Love t.. 2023. 1. 19.
[JobNom의 리뷰] 카메라 가방 메틴 ‘발라드400’ 리뷰.(내돈내산) 카메라를 찍어 보겠다고 시작한 지는 몇 개월 안 됐지만 그 사이에 제 손을 거쳐간 카메라 가방만 도대체 몇 개인지 모를 정도로 자주 바꾸고 있습니다. 주변의 추천이나 인터넷 단순 후기만 보고 구매했다가 막상 저와 맞지 않아 다시 중고로 판매하고, 또 구매하다 드디어 내 가방을 찾았다는 생각에 리뷰를 남기려 합니다. 일반적인 카메라 가방처럼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과 무엇보다 사이즈가 커서 카메라를 수납함과 동시에 다른 용품들도 수납이 가능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발라드 400 제품 관련해서 자세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 발라드 400 리뷰 ] 메틴이라는 브랜드의 카메라 가방이 가성비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데 제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메틴 클레버라는 제품과 제가 구매한 발라드 제품이었습니다. 위.. 2023. 1. 18.
[JobNom의 리뷰] 오슬로 인덕션 에코라믹 프라이팬 , 냄비 리뷰.(내돈내산) [ 오슬로 인덕션 프라이팬 에코라믹 20cm ] 사실 오슬로 제품은 꽤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제품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다 다른 제품도 사용해 봤지만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오슬로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정말 고가의 프라이팬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좀 더 비싼 프라이팬을 쓰더라도 결국 교체하는 시기도 비슷하고 솔직히 전문적으로 요리를 안 해서 모르겠지만 큰 차이를 잘 못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쁘고,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자고 해서 다시 오슬로로 구매를 했습니다. 넓이가 넓은 프라이팬은 집에 있어 평소 계란프라이나 간단한 조리 같은 것들을 할 때 작은 프라이팬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기에 가장 작은 사이즈인 20cm로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손잡이가 나무로 된 제품들이 이쁘더라고요..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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