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잡놈의리뷰35

운동할 때 자주 챙겨 먹는 마이프로틴 프로틴바 리뷰.(내돈내산) 평소 웨이트 운동을 좋아하니 단백질을 많이 챙겨 먹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것보다 필요한 단백질 양을 챙겨 먹는 게 훨씬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회사 다닐 때 매번 닭가슴살과 계란을 챙겨 다녔는데 매번 너무 힘들어 대안을 찾다가 프로틴 바를 알게 됐습니다. 물론 가격이 조금 더 비쌀지는 모르지만, 막상 먹어보니 다른 무엇보다 편리함에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식품 중 하나가 됐습니다. 처음에 여러 제품들을 먹어보다 이제는 마이프로틴 사의 프로틴 바로 정착을 했는데, 관련 후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저의 최애 프로틴 바 2가지가 바로 위 사진에 있는 XTRA PROTEIN BAR, PROTEIN BROWNIE 제품 입니다. 제가 여러 프로틴 바를 먹어 오면서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일.. 2023. 1. 11.
따수미 패브릭 난방텐트 2-3인용 사용후기.(퀸 사이즈) 요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보일러를 틀지 않고서는 자기 힘들 정도로 집안 공기도 너무 차갑습니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요즘 가스비도 40% 가까이 오르다보니 저희도 최대한 가스비를 아끼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난방텐트를 구입해서 잘때 보일러를 틀지 않고 자는 겁니다. 하지만 난방텐트가 제가 생각했던 가격보다 비싸서 조금 고민을 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를 했고, 왜 수많은 사람들이 굳이 집에서 텐트를 치고 그 안에서 자는지 이제야 그 이유를 몸으로 배웠습니다. 왜 겨울에 따수미 난방텐트에서 자야 하는지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패브릭 따수미 난방텐트 퀸 사이즈 ] 따수미 난방텐트 퀸 사이즈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10만원이 넘는 텐트들도 .. 2022. 12. 22.
[코칸 디퓨저] 코칸 우디향 디퓨저 후기. 제주 여행하면서 방문했던 독립서점 책방무사에서 너무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내부 향기였다. 책방무사 들어간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느껴졌던 그 내부 향기가 너무 좋아 사장님께 여쭤 봤더니 우디향이라고 책방무사에서도 별도 제작해서 판매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하필 품절이라 구매를 못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도 그 향의 여운이 너무 좋아 우리 집에도 우디향 디퓨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알아본 결과 코칸 이라는 브랜드의 디퓨저가 가성비도 좋을 뿐만 아니라 향도 너무 좋아서 추천을 많이 하시길래 바로 구매!! 직접 사용해 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도가 너무 좋아 내가 직접 쓰는것 뿐만 아니라 친한 지인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에 리뷰해 보려고 한다. http.. 2022. 10. 7.
[루메나 M3] 랜턴 개봉 및 사용기. 캠핑지옥이 지옥은 맞나보다. 캠핑용 랜턴이 도대체 몇개째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구입을 해버렸다. 이유는 확실했다. 너무 예뻐서.. 물론 구매하면서 내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우기는 했지만 과하게 랜턴이 많은건 사실이다..ㅎㅎ 다 적절한 용도로 쓰면 되지 않은가. 그렇게 루메나M3 랜턴을 개봉하고, 실제 캠핑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간단하게 기록해보려 한다. [ 루메나M3 개봉 ] 일단 루메나라는 브랜드 중 어지간한 제품은 다 하나씩 갖고 있을 정도로 루메나라는 브랜드를 굉장히 신뢰하고 좋아한다. 핸디선풍기를 구매했는데 품질이 너무좋아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는데 다들 너무 만족해 하셨고, 가습기, 무선 써큘레이터 등 루메나 제품을 구매하는 것마다 그 이상.. 2022. 10. 1.
[재활용 봉투 거치대] 가정용 분리수거는 이걸로 끝. ‘코코 재활용 봉투 거치대’ 많은 남자들이 많이 하는 집안일 중 하나인 재활용 분리수거 버리기. 기존에도 세탁실에 분리수거 함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넣을수 있게 나온 분리수거함을 구매해서 사용 했었는데 생각보다 불편함이 많았다. 양이 얼마 안들어갈 뿐만 아니라 조금만 넣어도 금방 차버려서 1번 버리러 갈것을 3번 가야하는 불편함.. 점점 지저분해지는 베란다. 어떻게 하면 베란다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지 고민 또 고민하다 이 제품을 발견 했는데, 내가 원하던 딱 그 제품 이었다. [ 기존 베란다의 모습 ] 원래 저 재활용품 분리수거함도 뚜껑이 있는 제품인데, 뚜겅을 덮고 사용하면 진짜 얼마 넣지도 못하고 금방 가득차버려서 하루가 멀다하고 버리러 가야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뚜껑을 안덮고 사용했고, 조금더 넣어서 버리려고 하다보니.. 2022. 9. 13.
[그리들] 아베나키 원형그리들 36cm 사용 후기 전에는 캠핑 가거나 캠핑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구이바다에 요리를 많이 해먹는 모습을 많이 봤었다. 나도 사용해 보면 구이바다가 구이, 라면, 꼬치 구이 등 안되는 요리가 없기 때문에 솔직히 정말 편하긴 편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캠핑 요리도 정말 맛있게 먹고, 예쁘게 사진 찍는 문화로 바뀌면서 그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그리들 정말 무겁고, 남들은 관리하기 편하다다는데 나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기본 그리들에서 이번에는 코팅된 그리들로 구매 했는데, 일단 관리 측면에서는 대 만족이다. [ 아베나키 캠핑 그리들 외관 ] 평소에도 자주 애용하는 아베나키 제품을 구입했고, 인터넷 최저가로 대략 4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다른 유명한 캠핑 그리들은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던데 그거에 비하면 가격은 괜.. 2022. 9.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