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랏 여행1 [달랏]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 났던 'Goc Ha Thanh' 베트남 식당(넴느엉, 스프링롤, 모닝글로리) 달랏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달랏 시내로 도착해 짐을 숙소에 두고 나오니 오후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오로지 베트남 음식을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던 우리는 아침을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라 정말 너~~ 무 배고파서 정말 무엇이든 먹고 싶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로 찾아간 식당이 바로 'Goc Ha Thanh'이라는 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베트남 음식이라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주로 판매하는 곳인데,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3일 동안 저희가 갔었던 베트남 식당 중 단연코 1등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식당이나 음식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여운이 많은 남은 베트남 식당입니다... 2023.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