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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바이오

[바디텍메드] 타액자가진단키트 3월 임상신청!

by 마보천리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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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1998년 11월 설립되었으며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스팩 합병 형태로 상장함. 동사는 면역진단 카트리지 및 진단기기 등 체외진단제품의 연구개발, 생산과 판매를 주요업무로 하고 있으며, 인체의 각종 질환등 영역을 포괄하는 진단카트리지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COVID-19 Ag 및 COVID-19 Ab 제품이 개발 완료되어 수출용 허가를 취득하였음.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3% 증가, 영업이익은 23.9% 증가, 당기순이익은 37.6% 증가.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함. 동사는 추가 개발된 진단 플랫폼과 진단 카트리지를 통해 특정시장 특정 제품에 편중되어 있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 중임. 급성장하고 있는 치료약물 농도감시(TDM) 진단키트 2종의 수출허가를 취득함. 출처 : FnGuide

 

○ 모멘텀'

- 가장 가까운 모멘텀으로 타액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및 상용화 기대

- 기존 코를 통해 하는 방법은 불편함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자주 하는 사람들은 코 안이 헐기도 할정도로 불편함을 많이 호소했음.

- 3월 중 민감도가 9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자가진단키트 임상신청 예정.

- 기존 타액진단키트 승인제품 보유중이기 때문에 이번 제품은 더 수월하게 허가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해 본다.

 

시가총액 : 3922억 PER : 7

 

21년도 매출 : 1577억, 영업이익 : 519억바이오 기업중 영업이익이 이렇게 잘나옴에도 불구하고 PER이 7밖에 되지 않는다. 많진 않지만 배당도 1.2%

 

또한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바디텍메드(206640)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6150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수는 5000주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달 3일이다.

김응태(yes010@edaily.co.kr)

꾸준히 자사주 처분을 함으로써 주주 친화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보아 주가 관리 또한 어느정도 생각해주는 기업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달까지 수출허가도 목표바디텍메드는 침(타액)을 이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의 국내 사용승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가검사키트는 타액을 완충액(버퍼)이 들어있는 용기(튜브)에 넣고 섞어, 키트에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기존 신속 항원진단키트에 비해 검체를 편하게 채취할 수 있다. 

바디텍메드는 내달 초 국내 임상을 진행하고, 임상이 끝나는 대로 수출허가와 국내 사용승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은 1~2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월 말까지 수출허가를 받는다는 목표다. 

바디텍메드는 지난해 5월 국내에서 타액을 이용한 항원진단키트(Boditech Quick Covid-19 Ag)의 수출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80%와 100% 수준이다. 회사는 이후 내부적인 성능 개선을 진행해, 기존 제품 대비 100배 이상 감도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사용승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상반기 안에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가진단 방식이어서 일반 학교와 회사 등에서 보편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최근에 조금씩 오르고는 있지만 어느정도 상황보고 작은 비중정도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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